부안서 1t트럭에 치여 70대 숨져
가-
가+
13일 새벽 4시42분께 부안군 계화면 창북리 호남카센터 앞 도로에서 1t포터 트럭이 보행자 A(74)씨를 치었다.
이 사고로 A씨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가 사고 당시 비가 내려 길을 건너던 A씨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박용주 기자
<Copyrightⓒ전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