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반딧불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이사 이영철)은 최근 서울에 최대 농산물유통센터인 농협 양재하나로클럽에서 무주농협(조합장 곽동열)과 구천동농협(조합장 양승욱) 함께 공동으로 추석맞이 무주반딧불사과 판촉행사를 성황을 만났다.

이번 판촉행사는 25톤을 판매했으며, 행사기간 중 배너 등을 활용한 무주반딧불사과 우수성 홍보하고 현장 시식회 개최를 통한 소비자 입맛 선점으로 추석 명절까지 250여톤을 추가로 판매할 계획이다. 

청정지역으로 대변하는 무주군에서 생산되는 사과는 이미 무주반딧불사과로 소비자 시장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이번 판촉행사장를 찾은 많은 소비자들도 무주는 고랭지 지역으로 농산물 맛과 향이 뛰어나고 언제나 믿고 찾을 수 있다면서 가까이서 무주반딧불 사과를 맛볼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무주반딧불사과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대표이사 이영철은 앞으로 무주반딧불 사과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대형소비자 시장개척 등 판매농협 구현을 위한 통합마케팅에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무주=전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