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하나로유통이 20일부터 총 23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할인판매’를 시작한다.

이 기간동안 ‘프리미엄 천안배’, ‘친환경 아침마루 사과·배’, 가공식품·생활용품 인기선물세트 등 추석명절 선물세트 51개 품목을 정상가보다 최대 40% 싸게 판매한다. 

할인판매와 더불어 추가 덤 지원, 신용카드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과 5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금액별 최대 100만원의 상품권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현근 농협하나로유통 대표는 “추석을 맞아 우리 땅에서 자란 우리 농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려운 우리 농업 농촌과 함께 하는 추석이 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성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