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서 4대 사회악 근절 등 대책회의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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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경찰서(서장 정방원)는 최근 각 과?계장 및 파출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등 치안만족 향상을 위한 대책 회의를 3층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날 대책회의는 각 기능별 업무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주민 눈높이에 맞는 감동치안 전개를 위한 향후 치안활동의 방향제시 및 기능별 업무 협조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정방원 서장은 “각자 위치에서 소임을 다하고 모든 업무를 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추진하면 4대 사회악 근절 등 치안만족 향상이 자연히 높아질 것이다”며 대민접촉부서인 지역경찰, 수사, 교통경찰 등의 역할을 강조했다.
/진안=우태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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