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성대학(총장 유재경)은 19일 낮 12시 김제지평선 바지락죽 식당에서 신년교례회를 열었다.
이날 교례회 행사에서는 교수·직원·동문·총학생회·홍보대사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유재경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대학’ 이라는 벽성대학의비전을 제시하고,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여 벽성대학이 재 도약하는 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했다.
벽성대학 유재경 총장은 이날 참석한 모든 사람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덕담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김제=곽노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