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완산소방서는 11일 꺼야마을 어린이집을 방문, 2015년도 한국119소년단 신규창단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태환 전주완산소방서장은 “안전문화 조성의 밑거름이 될 꺼야마을 어린이집 한국119소년단의 창단을 축하한다.”며, 앞으로 안전문화를 정착하는데 앞장서는 어린이집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 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