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은 3일부터 9일까지 지하1층에서 ‘샤또,Only one, LOTTE Grang Vino' 와인전을 개최한다.
 
최저가격으로 대규모 상품과 다양한 판촉행사를 준비해, 그 동안 가격인상 등으로 구입을 망설여온 와인마니아들의 구매욕을 자극할 계획이다.
 
먼저 그랑크뤼 BEST 한정특가로 3일부터 5일까지 샤또딸보(2010년) 7만5,000원, 샤또 샤또리 뚜르까네 (2011년) 5만5,000원, 샤또 오바따이 (2011년) 6만원 한정 특가로 판매하고, 4월 정기세일을 맞아 단독 기획한 유럽 밸류와인 안데라 까베르네 쇼비닝, 깔리나 까베르네 쇼비뇽을 1만5,000원에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가격만족 초특가 상품, 실속파를 위한 균일가 상품, 프리미엄 한정 와인 상품으로 구성했다.
 
기간 중 와인 20만원/4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롯데상품권 1만원/2만원 증정 및 브랜드별 다양한 사은품도 준비했다.
 
전주점 와인 김장수 파트리더는 “5월 감사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와인을 준비하기에 가장 적합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