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박상영) 1층 핸드백 매장에서 새봄의  분위기를 풍기는 백팩/핸드백 특별전이 마련된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특별전은 LF(닥스, 헤지스, 질스튜어트) / 제일모직(빈폴, 니나리치) 라이벌 대전으로 핸드백 최대 60%, 백팩 최대 30% 세일을 진행한다.
 
닥스 핸드백 15만8,400원, 니나리찌 핸드백 24만7,000원, 빈폴백팩 13만8,000원, 빈폴 핸드백 19만2,5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다.  
 
닥스, 빈폴브랜드로는 전북 최대규모로 그 만큼 다양한 상품이 선 보인다.
 
잡화 안성도 파트리더는 “새봄을 맞아 고객의 니즈에 맞춰 기획한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송부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