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당북초 "당이와 북의 설레는 첫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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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당북초등학교(교장 문영찬)는 같은 날 ‘2015 당이와 북의 설레는 첫출발’이란 주제로 특색 있는 입학식을 펼쳤다.
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63명(유치원 18명, 1학년 45명)과 재학생 및 학부모, 지역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의 의미로 입학생 전원에게 책꾸러미와 가방을 선물했다.
또한 당북초 예술꽃 씨앗국악관현악단의 힘찬 연주로 입학 환영 한마당을 연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영찬 교장은 “본교의 특색 교육활동인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새로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도 국악 및 민요에 대해 좀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군산=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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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입학식에는 신입생 63명(유치원 18명, 1학년 45명)과 재학생 및 학부모, 지역인사 등 130여명이 참석했으며, 축하의 의미로 입학생 전원에게 책꾸러미와 가방을 선물했다.
또한 당북초 예술꽃 씨앗국악관현악단의 힘찬 연주로 입학 환영 한마당을 연출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큰 호응을 얻었다.
문영찬 교장은 “본교의 특색 교육활동인 예술꽃 씨앗학교를 통해 새로 입학하는 1학년 학생들에게도 국악 및 민요에 대해 좀 더 친근감을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말했다.
/군산=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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