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25일 남원 스위트 호텔에서 정보화마을 상생방안 공유 및 상호 우의를 다지기 위해 ‘전북 ·경북 정보화마을 교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4회째 열리는 교류대회는 심덕섭 도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전북과 경북의 정보화마을 위원장, 지도자, 마을주민, 관련공무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마을간 우수사례공유, 정보화마을 시책 등 특강을 듣고 발전방안 등 간담회에서 서로의 의견을 나눴다./김진성기자
   
 


<Copyrightⓒ전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