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전주빅터코리아 그랑프리국제배드민턴 대회’에 출전한 배드민턴 국가대표선수인 이용대·유연성 선수 및 임실 출신의 국가대표 이득춘 감독이 지난 7일 전주시청을 방문해 김승수 시장과 만남을 가졌다.
배드민턴국가대표팀은 시장님과 환담 후 라켓전달 및 기념촬영을하고, 배드민턴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예산 지원이 뒷밭침되어 전주시가 배드민턴 성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도와달라고 건의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이번대회에 참가해 전주시민에게 최고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국가대표팀 선수 및 감독에게 감사하다”며“내년에도 적극적인 대회유치 및 준비로 전주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배드민턴 성지로 인식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배종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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