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도통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소선자)는 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한 주민수혜 강화를 위해 많은 시민들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효과적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2024 기본형 공익직불제 ▲ 2024 전략작물직불제 ▲남원시 귀향,귀농귀촌인이되면 받는 특별지원 ▲ 2024  FTA 피해보전직불금 신청 안내 ▲2024 여성농업인 생생카드 지원사업 ▲ 2024 농업인 면세유가격 안정사업 ▲2024 과수특작분야지원사업 ▲2024 쌀 경쟁력 지원사업 ▲2024친환경농산물 인증비용지원사업 ▲2024 사과 복숭아 생산단지조성사업 ▲2024 토지개량제 지원사업 ▲2024 농민공익수당 ▲2024 축산관련 종사 교육 ▲2024 우유바우처 사업 ▲차세대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 둥이다.

특히, 지난 8월 1일부터 9일간 ‘2024 도통동장과 함꼐하는 하반기 찾아가는 간담회’를 추진하면서, 2024 기본형 공익직불제에 대한 농업인 의무교육 실시 및 내가 받을 수 있는 농업보조금,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 라는 농민은 스마트폰으로 자신의 농업경영체 등록을 확인 관리하는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홍보를 다각적으로 추진해 왔다.

소선자 도통동장은 “시민중심 적극 행정강화를 위해 추진중인 주요사업과 시정에 대해 다각적이고 실효적 홍보방안을 위해서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남원=김기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