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보호공단 전북지부, ‘아름다운 동행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66호 현판식
가-
가+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황경주)는 23일 혜담(대표 최평옥)을 ‘아름다운 동행 THE 안전한 대한민국’ 제66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북지부협의회(회장 한명옥)에서 주관하는 ‘아름다운 동행 THE 안전한 대한민국’은 지역사회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나눔을 통한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최평옥 대표는 교육지원위원회(회장 이용식) 고문으로 활동 중이며, 기술교육원 활성화 방안 마련 등 보호대상자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황경주 지부장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보호대상자들의 자립을 위해 동참해 주신 최평옥 대표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보호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대상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만호 기자
<Copyrightⓒ전주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