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기관들이 해맞이로 신묘년 새해를 맞았다. 상진신협 임직원들은 새해에도 어려운 지역경제 속에서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사명을 다하기 위해 고객 신뢰를 중시하는 지역밀착경영에 노력하며, 고액예금도 안전하게 보장할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으로 명품신협을 만들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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