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침 63돌 호국희생, 행복국민으로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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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회 호국보훈의 해…종북 (從北)간첩. 경보 (警報)가 울리고 있다.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목슴을 초계와 같이 던진 애국 선열 들의 헌신(獻身)을 기리는 위훈의 달, 6월. 저 잔인무도한 3대 세습 왕조 독재체제의 악날한 북한은 시도 때도 없이 핵 실험 유도탄을 발사하면서 미국과 남한을 향해 주요군사 시설과 심지어 언론사 까지 미사일로 조준 폭파 시키겟다고 협박 하고있어 국민들을 울분하게 하고있다.
괴수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3년간의 피비린내나는 남침전쟁은 3백여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6.25. 63돌을 맞은 반세기가 넘은 휴전 상태인 지금에도 선군정치를 앞세워 적화 통일을 꾀하고 있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온 국민이 통합 단결해도 모자란 판에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종북(從北)세력들은 애국가와 태극기를 부정하며 국회에 까지 또가리를 틀고, 입성 했는가 하면 국내의 자생적 고정간첩에 더해 남파간첩까지 거듭 날뛰고있는 참담한 현실은 호국영령 앞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3년 전 대한민국은 좌익의 발호를 제대로 척결하지 못하고, 북한 위협에 대한 안보 불감증까지 겹치면서 6·25 남침을 당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마치 6·25 전야(前夜) 상황을 연상시키는 듯한 최근의 종북·간첩 준동에 비장한 각오로 대처해야 한다는 당위의 6월의 역사는 피를 토하듯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최근 미.중정상회담 등 세계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고립을 의식 해서인지 느닷없이 김정은이 남.북간의 대화를 제의해와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간 실무접촉에 이어 12일로 예정된 장관급 회담도 서울에서 갖기로 확정했으며 개성공단 재개 문제와 금강산 관광 또는 이산가족 상봉재개 등을 논의 하기로한데 대해 일부 환영은 하면서도 그동안 북한이 해온 행동으로 미루어 얼마만큼의 신뢰와 진실성을 보여줄 것인지에대해선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혹 국제사회의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위장술인지 우리정부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번 남.북회담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요 얼마전 어느 법정 재판과정에서 종북 피의자가 재판관에게 입에 담지못할 폭언욕설과 인민공화국 만세까지 서슴치 않고 부르는 등 지금 대한민국에는 국기가 흔들이는 헌법질서가 실종되어가는 심각한 적색경보(警報)가 울리고 있다. 또한 이석기. 김재연. 등 일부“종북 국회의원에 대한 제19대국회는 지난 대선을 전후하여 여. 야 는 윤리위를 구성하여 제명할 것처럼 큰소리를 치더니 결국 제식구 감쌓기에 그치고 흐지부지 국민을 우롱만 하고 있다.
이뿐아니라 일심회 간첩단 사건에 연루됐거나, 북한과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주사파 출신 보좌관들의 국회 진입과 간첩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가석방으로 출소한 비전향 장기수가 2005년 노무현 정부로부터 합법적 대북사업 허가를 받아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하며 군사기밀을 북에 넘기려다 간첩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또한 북한의 여성 공작원이 탈북자로 위장 입국해 활동하다 검거되기도 했다.
이와같은 사례는 이명박 정부때 부터 지금까지 네번째다. 공안조직의 약화로 암약중인 고정·남파·자생적 간첩의 규모는 그 수를 파악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한다. 북한 조평통은 요 얼마전 “남조선에서 문제되는 것은 종북이 아니라 종미(從美)”라며 이석기 의원의 발언을 합창하는 등 대한민국의 현실을 조롱 하고있다.
6·25. 63주년 슬로건은 “어제의 희생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보답 하겠습니다”.라고 되어있다.
현 세대가 호국영령 앞에 더 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세계 최악·최장의 독재체제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 세습왕조 체제를 쓰러뜨리고, 더 좋은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종북세력 척결에 국가의 명운을 걸어야 할 것이다.
한편 미국 워실턴 DC 백악관 근처에는 한국전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있다. 이곳에는 월남전 메모리얼과 마주한 곳에 한국전 메모리얼(Memrial)도 있다. 여기의 한벽면에 새겨진 문구는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써있다. 우리는 이 문구를 심도 있게 새겨 봐야 할것 같다.
미국은 한국전쟁 당시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 7월27일 휴전 협정일 까지 북한 남침전쟁에 참전 했으며. 54,246명의 귀중한 젊은 목숨을 바쳤고. 103,28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6.25 남침전쟁 정전이후 폐허속에 가장 못사는 가난한 나라에서 지금은 세계12위의 경제규모에서 살고 있는것은 미국을 위시한 세계26개 다국적 UN참전 용사들은 당시만해도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와서 오직 자유수호를 위한 수많은 젊은군인 들의 고귀한 희생(戰死)이 있었기에 얻어 진 오늘날 자유 경제 번영을 누려가며 살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는 6.25. 63돌을 맞으면서 다시한번 깊이 반성하고 되새겨 봐야 할 것이다.
허성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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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목슴을 초계와 같이 던진 애국 선열 들의 헌신(獻身)을 기리는 위훈의 달, 6월. 저 잔인무도한 3대 세습 왕조 독재체제의 악날한 북한은 시도 때도 없이 핵 실험 유도탄을 발사하면서 미국과 남한을 향해 주요군사 시설과 심지어 언론사 까지 미사일로 조준 폭파 시키겟다고 협박 하고있어 국민들을 울분하게 하고있다.
괴수 김일성의 불법 남침으로 3년간의 피비린내나는 남침전쟁은 3백여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6.25. 63돌을 맞은 반세기가 넘은 휴전 상태인 지금에도 선군정치를 앞세워 적화 통일을 꾀하고 있는 이 중차대한 시기에 온 국민이 통합 단결해도 모자란 판에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일부 종북(從北)세력들은 애국가와 태극기를 부정하며 국회에 까지 또가리를 틀고, 입성 했는가 하면 국내의 자생적 고정간첩에 더해 남파간첩까지 거듭 날뛰고있는 참담한 현실은 호국영령 앞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63년 전 대한민국은 좌익의 발호를 제대로 척결하지 못하고, 북한 위협에 대한 안보 불감증까지 겹치면서 6·25 남침을 당했다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마치 6·25 전야(前夜) 상황을 연상시키는 듯한 최근의 종북·간첩 준동에 비장한 각오로 대처해야 한다는 당위의 6월의 역사는 피를 토하듯 말해주고 있는 것이다.
북한은 최근 미.중정상회담 등 세계정세가 요동치는 가운데 고립을 의식 해서인지 느닷없이 김정은이 남.북간의 대화를 제의해와 9일 판문점 평화의집에서 남.북간 실무접촉에 이어 12일로 예정된 장관급 회담도 서울에서 갖기로 확정했으며 개성공단 재개 문제와 금강산 관광 또는 이산가족 상봉재개 등을 논의 하기로한데 대해 일부 환영은 하면서도 그동안 북한이 해온 행동으로 미루어 얼마만큼의 신뢰와 진실성을 보여줄 것인지에대해선 의문을 던져주고 있는 가운데 혹 국제사회의 여론을 호도하기 위한 위장술인지 우리정부는 한치의 오차도 없이 이번 남.북회담에는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다.
요 얼마전 어느 법정 재판과정에서 종북 피의자가 재판관에게 입에 담지못할 폭언욕설과 인민공화국 만세까지 서슴치 않고 부르는 등 지금 대한민국에는 국기가 흔들이는 헌법질서가 실종되어가는 심각한 적색경보(警報)가 울리고 있다. 또한 이석기. 김재연. 등 일부“종북 국회의원에 대한 제19대국회는 지난 대선을 전후하여 여. 야 는 윤리위를 구성하여 제명할 것처럼 큰소리를 치더니 결국 제식구 감쌓기에 그치고 흐지부지 국민을 우롱만 하고 있다.
이뿐아니라 일심회 간첩단 사건에 연루됐거나, 북한과의 관계를 정리하지 않은 주사파 출신 보좌관들의 국회 진입과 간첩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가 가석방으로 출소한 비전향 장기수가 2005년 노무현 정부로부터 합법적 대북사업 허가를 받아 북한을 제집 드나들 듯하며 군사기밀을 북에 넘기려다 간첩 혐의로 구속되었으며 또한 북한의 여성 공작원이 탈북자로 위장 입국해 활동하다 검거되기도 했다.
이와같은 사례는 이명박 정부때 부터 지금까지 네번째다. 공안조직의 약화로 암약중인 고정·남파·자생적 간첩의 규모는 그 수를 파악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증가하고 있다고한다. 북한 조평통은 요 얼마전 “남조선에서 문제되는 것은 종북이 아니라 종미(從美)”라며 이석기 의원의 발언을 합창하는 등 대한민국의 현실을 조롱 하고있다.
6·25. 63주년 슬로건은 “어제의 희생 행복한 대한민국으로 보답 하겠습니다”.라고 되어있다.
현 세대가 호국영령 앞에 더 이상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는 세계 최악·최장의 독재체제인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부자 세습왕조 체제를 쓰러뜨리고, 더 좋은 나라를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종북세력 척결에 국가의 명운을 걸어야 할 것이다.
한편 미국 워실턴 DC 백악관 근처에는 한국전 기념공원(Korean War Veterans Memorial)이 있다. 이곳에는 월남전 메모리얼과 마주한 곳에 한국전 메모리얼(Memrial)도 있다. 여기의 한벽면에 새겨진 문구는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라고 써있다. 우리는 이 문구를 심도 있게 새겨 봐야 할것 같다.
미국은 한국전쟁 당시 1950년 6월25일부터 1953년 7월27일 휴전 협정일 까지 북한 남침전쟁에 참전 했으며. 54,246명의 귀중한 젊은 목숨을 바쳤고. 103,284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아직도 8,176명의 실종자를 남기고 있다.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는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6.25 남침전쟁 정전이후 폐허속에 가장 못사는 가난한 나라에서 지금은 세계12위의 경제규모에서 살고 있는것은 미국을 위시한 세계26개 다국적 UN참전 용사들은 당시만해도 이름조차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한국이라는 나라에 와서 오직 자유수호를 위한 수많은 젊은군인 들의 고귀한 희생(戰死)이 있었기에 얻어 진 오늘날 자유 경제 번영을 누려가며 살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 국민 모두는 6.25. 63돌을 맞으면서 다시한번 깊이 반성하고 되새겨 봐야 할 것이다.
허성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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