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군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4층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국주영은 도의회 의장, 강임준 군산시장, 전현철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장, 현대중공업 김동일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동에 들어간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 안정적인 인력을 지원하는 등 구직·구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북 조선업 도약센터’ 개소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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