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남원임실순창 이강래 예비후보가 전북도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임명됐다.

전북도당 선대위는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150명 규모의 필승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되었으며, 이강래 예비후보는 안호영 도당위원장과 함께 상임선대위원장에 임명돼 전북선거를 총괄·지휘하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이 1당의 자리를 지키느냐 마느냐의 중요한 선거이자,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을 위해 꼭 승리해야 하는 선거”라며, “더불어민주당 당원을 원팀으로 묶어 본선에서 반드시 압승을 이끌어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별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