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 유기상 고창군수, 제102주년 3.1절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 유기상 고창군수가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신림면에 거주하는 신종주 선생의 후손 신유순씨와 유금동 선생의 후손..

• “밥 맛이 다르다” 높을고창 친환경쌀, 국회 세일즈 총출동
• “높을고창쌀은 간장 종지 하나놓고 먹어도 한 그릇 뚝딱!” 고창군 민·관이 함께 국회를 방문해 고창군 쌀 대표..

• 고창군, 문화도시 조성·지원조례 제정
• 고창군이 품격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제도마련 등 군민주도의 문화생태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고창..

• “불굴의 고창정신으로 어려움 이겨내자”
• 고창군이 1일 오전 11시 동리국악당에서 ‘3·1운동 102주년 기념식-우리가 지킨 102년의 역사, 희망의 시작’를 열었..

• 고창군, 3월부터 500원 농어촌 통학택시 개시
• 고창군이 통학환경이 열악한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일부터 통학택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고창군은 집에서 학..

• ‘청년의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젊은고창’, 고창군 청년 토론회 열어
• 고창군이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50여명의 청년들과 청년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고창군이 수행하..

• ‘전국최초 분만진료비 전액지원’ 고창군 분만산부인과 문전성시 비결은
• 고창군이 전국최초로 시도한 ‘분만진료비지원 사업’이 실제 산부인과 이용률 증가로 이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민..

• 고창군-농어촌공사, ‘고리포 어촌뉴딜 300사업’ 성공위해 맞손
• 고창군과 한국농어촌공사가 ‘고리포 어촌뉴딜300사업’ 성공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날(23일)..

• ‘역사유적·해안가·하천변 난개발 방지’ 고창군 6곳 중점경관관리구역 지정
• 고창군의 랜드마크인 고창읍성 등 역사유적과 해안가, 하천변 등에 대한 경관관리가 대폭 강화된다.24일 고창군에 따르..

• ‘디지털 현장 일경험’ 고창군, 고창형 청년 뉴딜일자리 지원사업 추진
• 고창군이 최근 고용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들에게 디지털 전문분야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고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