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 "저출생 극복, 성평등한 일-생활 균형에서"
• 전북여성가족재단이 정책브리프(2호)를 통해 저출생극복을 위한 일-생활 균형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내놨다. 이에..

• 전북자치도교육청 등, 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지정 총력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서거석)이 이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영)의 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해 총력..

• 전북대, 권역 하이브리드 강의로 대학 간 벽 허문다
•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가 올 2학기부터 전북권역 대학이 공유하는 하이브리드 강의를 시작하기로 했다.이는 지난해 ..

• 전북교육청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 성과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모두를 위한 특수교육'이 성과를 보이고 있다.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미래교육연구원 미래교육..

• 김관영 도지사, 2025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주문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30일 간부회의에서 “2025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자”고 주문했다.김 지사는 “..

• "전북, 국방전략산업 관련 중소·벤처기업 발굴 필요"
• 전북은 국방첨단 전략산업 관련 기술력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북자치도를 빛낸 우수중소기업인 8명 선정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우수중소기업인 8명에게 공로패와 인증현판을 수여..

• 전북자치도, 올해 하반기 추진 복지정책 발표
• 전북특별자치도는 2024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복지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1인 가구가 매년 증가함과..

• 노인일자리사업 전북특별자치도 ‘최우수’ 쾌거
• 전북특별자치도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2023년 실적)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5년 연속..

• '티몬·위메프 사태' 악화일로… 전북 기업 피해액 42.7억원
• '티몬·위메프' 판매자 대금 정산 지연사태 확산과 관련해 전북의 피해액이 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30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