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야간에 더 위험한 스키장, 예방 대책 세워야
•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동계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스키장 안전사고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

• 장수동촌리 1,500년 만에 잠에서 깬 가야고분군, 제132호 도기념물로 지정 쾌거
• 장수군(군수 최용득)은 장수 동촌리 가야고분군이 전라북도 기념물 제132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장수 동촌리 가야고분..

• 나노탄소 세계 석학들 무주에 모인다
• 전북도는 탄소산업 육성과 연계한 인적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제4회 나노탄소국제학술대회를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5일..

• 전북도, 도민안전 로드맵 확정
• 전북도가 올해 재난안전분야 391개 사업에 5,664억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도민안전 로드맵을 확정했다.도에 따르면 2일..

• 농생명.식품산업의 허브도약 첫 걸음
• 전북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가 연내 준공되고, 식품산업 집적화 기반구축을 비롯한 6개 기업지원 시설이 본격..

• 도의회, 역사왜곡 국정교과서 즉각 폐기해야
• 교육부가 국정역사교과서 최종본을 공개한 것에 대해 도의회가 '국민 모욕 행위'라며 발끈하고 나섰다. 1일 도의회는 ..

• 4말5초 벚꽃대선 현실화하나
• 헌법재판소가 늦어도 3월 초에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마무리할 의지를 밝히면서 '벚꽃대선'이 현실화 될 전망이..

• 한국인 밥심으로 산다...글쎄!
•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이 30년 전 대비 반토막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쌀 소비가 줄어들면 농가의 양곡 창..

• 활성탄소기업지원 본격 추진된다
• 전북도는 탄소산업 육성정책 일환으로 활성탄소기업의 제품 공동기술개발 및 인증취득 지원 등을 위한 '활성탄소제품 ..

• 도민 체감형 안전정책 성과 확산한다
• 전북도가 재난.안전사고 제로화 도전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문화 생활화 정착을 추진한다.전북도 도민안전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