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 프랑스에서 열린 신한류 축제 열기 일본과 중국으로 확산시킨다
• 프랑스에서 신한류 축제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던 전북대학교가 그 열기를 일본과 중국으로 확산시킨다.10일 전북대에..

• 혁신도시 지역인재 채용·전통시장 불법건축물 양성화 탄력
• 전주시가 청년일자리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35% 의무..

• 전주종합경기장 이전사업 가시화
• 전주의 심장부인 종합경기장 부지를 시민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육상경기장과 야구장을 반월동 월드컵경기장 주변으로..

• 이동국·국카스텐, FIFA U-20 월드컵 전주 홍보대사 위촉
• 한국축구의 간판스타 전북현대모터스FC의 이동국 선수와 ‘우리동네 음악대장’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4인..

• "야권 통합, 민의 거스르는 것"
•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지금 야권 통합, 또는 후보 단일화를 얘기하는 것은 총선 민의와 어긋나는 ..

• 고군산군도! 바다 위를 걷는 상상이 시작된다
• 군산시는 10일 말도~명도~방축도 인도교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날 보고회는 문..

• “전북대 ‘필링 코리아’ 한류 확산 기여”
• “전북대에서 즐기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은 전 세계 한류 확산은 물론 한국에서 공부하려는 유학생들에게도 매우 흥미..

• "전북, 백제 정치 경제 중심지였다"
• 전북이 백제의 정치 경제 중심지라는 주장이 나왔다. 전북개발연구소, 마한백제연구소가 10일 공동 주최한 '전북 백제..

• 감사원 "전주시, 재난위험시설 관리 부실…170곳 안전점검 누락"
• 전주시가 재난이나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시설물 관리를 부실하게 해 온 것으로 감사원 감사결과 드러났다.특히 ..

• ‘삼례 나라슈퍼 살인사건’ 재심 내달 7일로 연기
• 17년 만에 이뤄진 ‘삼례 나라슈퍼 3인조 강도치사사건'의 재심 첫 공판이 다음 달로 미뤄졌다. 10일 전주지법과 담당..